vov9877 님의 블로그
25년 나트랑 두번째 여행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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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냐짱을 다녀온 후 어쩌다 보니 아내와 또 냐짱을 다녀왔다
지극히 개인적 취향이므로 참고만 하길 바란다
냐짱 공항의 입국심사는 느리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패스트입국이라는 걸 시도해
보았다
여행 어플마다 있는 메뉴이고 개별적으로 2~3만 원에 구매해 입국심사를 빠르게 통과하였다
물론 기다리는 것에 별 감흥이 없는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한국에서 미리 4시간 전에 공항도착해서 5시간의 비행시간과 베트남 깜란 공항에서 1시간 에서 길게는 2시간의 기다림을 버틴다는 건 나로서는 도저히 버거운 일이라서 입국심사만큼은 기다리기 싫었다
앞전에 입국 때는 뮛 모르고 기다려봤는데 줄 서고 기다리다 보면 여행의 피로도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지고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을 망칠 수도 있다
많은 인파속 옆으로 거칠것없이 지나가는 상황이 참 멋쩍기도하지만 그럭저럭 그런 시선들은 기다림의 지침보다는 덜 부담스럽다
여행동안 묵었던 하바나 호텔의 씨뷰


여행객들이 하바나 호텔에 많이 묵는것같아 이번 일정에 잡아봤는데 왜 하바나 호텔을 잡는지 알았다
이날은 왜 그런날이 있다 갑자기 그래도 한식이 땡기던날 ...







세상천지에 비빔밥을 비빌수는 있게 줘야하는데 비빌수도 없이 주셔서 비비는데 한참을 애를 먹었다
심지어 곱배기도 아니다..
비행기 좌석은 꼭 미리 유료 좌석으로 조금더 넓은 좌석을 잡는게 진리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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